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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일본 복귀 무대서 아찔한 해프닝… 日네티즌 "역시 프로다"

작성일 : 2019-06-27 19:58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복귀 무대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그러나 아찔한 노출사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한 손으로 상의를 붙잡은 채 무대를 마무리해 박수를 받았다.

구하라는 26일 생방송된 일본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해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무대 도중 구하라의 상의가 흘러 내려 속옷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은 채 한 손으로 상의를 붙잡고 무대를 끝까지 마치고 내려왔다.

MC 고쿠분 타이치는 무대가 끝난 뒤, 구하라에게 "오늘 아슬아슬한 해프닝이 있었다"고 물었고, 이에 구하라는 "조금 조마조마했다. 너무 노력해 버렸다"며 "그렇지만 괜찬아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또한 이날 소속사를 통해 구하라는 "생방송에서 해프닝도 조마조마했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래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언론과 네티즌이 환호하고 있다. 앞서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일본 언론 일간스포츠는 '극단적 선택 시도 후 1개월, 구하라 TV도쿄서 복귀 '건강''이라고 보도했고, 일본 언론 스포니치 또한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첫 TV 출연 KARA시대의 히트 곡 피로'라고 보도했다.

일본 네티즌도 "구하라 해프닝 일어나도 침착하게 춤췄다. 역시 프로다", "신경쓰지 않고 힘내" 등 응원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새벽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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