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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0'...세븐일레븐,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시범 운영

작성일 : 2018-08-21 09:33



세븐일레븐이 가맹점 수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인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시범에 돌입했다.

2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종 정보통신(IT)기술을 바탕으로 고객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픈 익스프레스’를 시범운영한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차세대 가맹점 수익 모델로 개발됐다. 신규 단독 가맹점이 아닌 기존 가맹점의 위성 점포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매출을 비롯한 발주, 재고관리, 정산 등 모든 작업이 본점과 연결돼 본점 관리하에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상품결제는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만 가능하며 현금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본사 17층 2곳과 롯데기공, 롯데렌탈 본사에 각각 1곳씩 먼저 시범운영하고 이르면 9월부터 실제 가맹 모델로서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올 초 발표한 7대 상생프로그램 비전 2025의 가맹점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 경영주의 수익과 운영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모델이며 고객들에게도 재밌고 편리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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