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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성차 안한다" 못질

작성일 : 2018-08-21 11:34



삼성전자가 완성차 사업 재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사내 미디어인 '삼성전자 라이브'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완성차 사업을 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합병(M&A)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내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중심으로 전장부품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이달 초 총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5G, 바이오, 전장부품 등 4대 신성장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히자 일부 언론과 업계 일각에서는 완성차 시장 재진출설을 잇달아 보도했다.

공지문은 "일각에서 완성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잘못된 추측'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주력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SoC(시스템반도체)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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