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첫날 53만석 판매

작성일 : 2018-08-29 09:21



□ 코레일이 28일 진행된 ‘2018년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결과 1일차 공급좌석 121만석 중 53만석이 팔려 예매율 4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날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행하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열차 승차권을 판매했다. 온라인(PC, 모바일)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역, 대리점)예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했다.

 

□ 온라인예매는 84만석 중 49만석이 발매돼 58.6%, 현장예매는 37만석 중 4만석이 팔려 10.7%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모바일 예매실적이 온라인 판매좌석 중 41.6%(21만석)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 추석 당일인 24일을 전후로 하여 귀성객이 몰리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하행선 예매율은 64.5%에 달했고, 귀경객이 몰리는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상행선 예매율은 66%였다.

 

□ 오늘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9월 2일 밤 12시(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한다.

○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8월 29일(수) 오후 4시부터 평상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 명절 승차권은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이용자의 승차권 구입기회 확대를 위해 환불 위약금 기준이 강화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한편 29일(수)에는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 모바일 예매 주의사항은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코레일 관계자는 “명절 승차권 모바일 예매 첫해인 만큼 철저히 준비했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내일 있을 호남·전라·강릉선 등 2일차 예매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 산재기자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