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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은 숙명의 라이벌 ‘한일전’

작성일 : 2018-08-30 10:32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결승전 상대는 일본으로 확정됐다. 일본은 4강전서 아랍에미리트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29일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한국은 베트남에 3-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일본은 아랍에미리트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의 나머지 한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두 골을 넣은 이승우와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56년 만에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으며,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결과물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일본은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후반 32분 교체로 투입된 우에다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아랍에미리트를 몰아붙였지만 골이 터지지 않으며 답답한 경기를 지속했다. 하지만 후반 32분 와타나베가 중원에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교체로 들어온 우에다가 1대1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을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일본은 후반 막판까지 득점을 지키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결승 ‘한일전’은 9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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