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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축제] 취향 저격 축제… 전통과 게임 중 뭐 보러 갈래?

작성일 : 2018-08-31 09:22



가족끼리 축제에 가고 싶어도 취향에 안 맞는 축제를 진행하면 가기 조금 껄끄럽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하는 축제를 즐기러 가자니 막상 별게 없어 아쉬움만 남기 마련이다.

경기도에서는 어르신의 취향과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와 ‘성남 게임페스티벌’이 내달 열린다. 취향에 맞는 축제에 참여해 가족이나 연인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아시아의 전통연희를 시흥에서 보자 -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전통연희를 볼 수 있는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다.

이 축제는 시흥 월미 농악보존회, 남원 좌도 농악, 우도 농악 등 우리나라 전통의 농악 공연도 펼쳐지지만, 네팔과 말레이시아의 전통춤과 홍콩의 사자춤, 북경의 변검, 일본 줄타기 등 다양한 연희를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버블 아티스트와 베트남의 수상한 인형극, 서커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아시아 전통연회 축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일대에서 진행된다.

◆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 -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를 보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코리아 앞 광장에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에는 크리에이터 e스포츠 게임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6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각종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디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인과 전문적으로 코스튬 플레이팀을 대상으로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또한 게임에서 나온 노래를 활용한 공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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