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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나도 엄마가 있구나" 신영수 “순간 놀란 게 뭔지 아나? 내가 좋아하는 반찬은 하나도 없다는 것”

작성일 : 2018-09-04 10:53



배우 한고은이 "나도 엄마가 있구나"라며 시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3일 방송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반전의 농구 실력을 선보였다.

새 옷을 입은 신영수는 3점 슛을 성공 시키고는 막판 역전까지 해 스튜디오의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농구가 끝나자 열심히 응원하고 있던 한고은에게로 누군가 와락 안겼다. 바로 남편 신영수의 형이자 한고은의 아주버니였다.

아주버니 편으로 보낸 시어머니의 각종 반찬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어머니의 손맛에 한고은은 환호했다.

신영수는 “순간 놀란 게 뭔지 아나"라며 "내가 좋아하는 반찬은 하나도 없다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반찬들은 시어머니가 한고은을 위해 밤새 준비한 것이었다.

한고은은 “나도 시집와서 친정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았다"며 "어머님 김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시어머니가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언제든지 해줄게’라 하시는데 이런 생각을 들었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엄마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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