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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래퍼지만 어부로 많이 알려진 마이크로닷… 루어는 나에게 게임 안 돼"

작성일 : 2018-09-04 10:58



랩퍼 마이크로닷이 낚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마이크로닷(이하 마닷)은 “래퍼지만 어부로 많이 알려진 마이크로닷”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마닷은 알아주는 낚시 능력자로 김성주가 “낚시 덕분에 많이들 알아보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마닷은 “수산시장에 가면 마이클 잭슨 급"이라며 "90세 넘은 할아버지도 알아보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이름까지는 기억 못하시지만 알아보시더라.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 덧붙였다.

마닷은 연예계 대표적인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닷은 “태곤이 형은 살짝 꼰대 같다. 멋있긴 한데 다가가기 힘들다"며 "내가 잡고 형님이 못 잡았을 때 분위기가 더 심각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마닷은 이덕화의 상어 에피소드에 대해 “상어는 특이 어종일 뿐"이라며 "뉴질랜드에서는 상어가 자주 나온다. 노리면 하루종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제일 크게 잡은 상어는 사진은 안 남겼지만 배 정도 크기였다. 배가 8m 짜리 였는데 상어가 5m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 안정환은 “다음 출연자는 흰수염고래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 서열 1위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마닷은 “민물에서는 이덕화 형님과 이경규 형님”이라며 “찌낚시는 이태곤 형"을 지목했다. 이어 이태곤에 대해 "형은 몇 십 년 동안 그 낚시만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닷은 “나는 루어 낚시를 좋아한다. 루어에서는 나에게 게임이 안 된다”며 “루어 낚시에서는 웬만한 프로든 다 붙을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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