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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4차산업' 교육 선도… 정보과학대학원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작성일 : 2018-09-05 13:15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1기 과정생을 모집한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은 이번 최고위 과정 개설과 관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환경’을 주제로 이 분야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업 경영자 및 각 분야의 리더십을 가진 분들에게 요구되는 비전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1기 최고위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통상전략,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공유경제 등을 강의 주제로 편성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전통적으로 IT가 강한 숭실대의 장점을 살려 보다 전문적인 강의를 기획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워크숍을 구성해 국내 워크숍에서는 특강과 토론 위주의 1박 2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워크숍은 해외에 위치한 IT 밸리에 직접 방문해 현지 전문가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국내 관련기업 방문과 각종 특강을 통해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과정생들이 현장과 밀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총 16주간의 일정으로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일반 기업의 대표 및 임원, 공공기관, 연구소,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제1기 과정생 40명을 모집한다.

최형일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 체계를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경영자 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 원장은 이어 “이제는 TV뉴스에 블록체인 이야기가 나오고 인공지능 기사가 보도되는 것이 흔한 일이 됐다”며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그리고 전문가 그룹에서 이러한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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