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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활기 되찾은 현대·기아차…'투싼' 앞세워 11만대 판매

작성일 : 2018-09-05 13:34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11만대를 넘게 판매하는 등 모처럼 활력을 되찾았다.

5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한 달간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 모두 5만7542대를 팔았다. 전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북미시장 SUV 대표 모델인 투싼이 18개월 연속 월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며 판매를 견인했다. 투싼은 1만1559대가 판매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

투싼을 비롯해 소형 SUV 코나 등 현대차의 미국 SUV 판매비중은 50%에 달한다.

기아차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5만3864대를 팔았다. 옵티마(한국명 K5)는 56.6%나 늘었고, SUV 모델인 쏘렌토와 스포티지는 각각 34.3%, 8.7% 늘었다.

기아차는 이달 ‘2019 뉴 포르테’를 투입해 판매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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