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OME > 사회 > 산업

대한항공, 간사이 추가 운항 중단...지진난 훗카이도 지역도 결항조치

작성일 : 2018-09-07 18:27



대한항공이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폐쇄된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대한 운항을 추가로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어 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훗카이도 치토세공항 노선도 운항하지 않는다.

7일 대한항공은 오는 11일까지 오사카 노선 전면 운항 중단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한항공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오사카 노선 총 104편이 결항된다.

또한 삿포로지역(훗카이도) 지진 피해로 치토세 공항으로 출발예정이던 항공편도 결항조치를 내렸다. 지난 6일 6편에 이어 이날도 4편 결항됐다.

대한항공 측은 “현재 후쿠오카 나고야, 나리타, 하네다, 오카야마 등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 승객을 수송 중이다”며 “앞으로 8일~11일 기간에도 나고야, 오카야마 노선을 대상으로 공급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토세공항에 대해서는 “해당 공항의 변화에 따라 노선 운항 재개 및 특별편 편성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공항 폐쇄로 인한 취소편에 대해서는 예약 변경 및 환불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