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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6명 중 4명 ‘음성’ 확정… 격리조치 해제

작성일 : 2018-09-11 12:07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의심환자 6명 중 4명이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를 11일 해제했다.

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5명 등 6명이 발열과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의뢰한 결과 4명이 1,2차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종 음성 판정된 4명은 일상접촉자로 전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한 영국인 여성이 포함됐다. 그녀를 제외한 3명은 내국인 탑승객이다.

나머지 2명은 1차 결과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을 위해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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