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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도류 류현진 시즌 6승…"괴물 아닌 귀물투수의 귀환

작성일 : 2018-09-26 09:56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다저스 소속의 류현진이 투타 모두 맹활약하며 시즌 6증째를 거둔 가운데 네티즌들이 "괴물투수의 귀환"이라며 기뻐했다.

부상으로 오랜동안 마운드에 서지 못했던 상황이라 네티즌들의 기뿜은 배가 되고 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류현진의 맹활약에 @kj****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 리안은 "부상 당해서 수술 후 복귀한 선수 맞아요"라며 "실력은 진짜 어디 안가나보다"라고 류현진의 승리를 기뻐했다.

아이디 @f****은 "머리 좋은 선수들이 팀에 많으면 많을 수록 팀이 전략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엄청난 도움을 준다"며 "귀물투수의 귀환"이라고 류현진을 치켜세웠다.

또 다른 트위터 리안은 "아침에 잠 못자고 방송봤는데 정말 감동이었다"고 밝혔고, 또 다른 트위터 리안은 "잘 던졌다. 우승 반지 껴보자"고 적었다.

외신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투수 류현진이 6이닝을 셧아웃시키고 타석에서는 3안타를 쳤다"며 "류현진이 안타 4개를 내주면서 볼넷으로 내보낸 타자는 1명도 없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를 통해 평균자책점은 2.18에서 2.00으로 끌어내렸고, 타율은 0.292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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