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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년째 청렴도 '바닥'..."노력 부족하지 않았는지 자성해야"

작성일 : 2018-09-28 11:36



국토교통부의 청렴도가 4년째 평균이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토부의 청렴도 측정결과 지난 2013년은 3등급,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이하의 4등급을 받았다.

또 국토부의 일부 산하기관도 청렴도도 심각한 것으로 측정됐다.

국토부의 산하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토부와 마찬가지로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이하인 4등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5년 2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 5등급, 2017년 4등급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악화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해 평가 기준의 최하점인 5등급에 머물러있다.

이 의원은 “청렴도 측정 결과만으로 바로 부패와 비리로 연결 지을 수 없지만 부처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자성하고 자구 대책마련과 소속 직원의 실천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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