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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왕진진 부부싸움에 경찰 출동… 왕진진 “아내와 관계 회복"

작성일 : 2018-10-05 12:35



팝아티스트 낸시랑의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부부싸움 중 둔기로 문을 부숴 경찰조사를 받았다. 왕진진은 문을 부순 건 맞지만 둔기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현재는 냉시랭과 관계를 회복했다고 해명했다.

4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왕진진은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둔기로 물건을 부수는 등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중 이같은 냉시랭이 있는 방문을 부쉈고, 이후 냉시랭은 변호사를 선임해 남편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는 것.

왕진진은 이날 이데일리를 통해 “부부싸움이 있었고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화해한 상태이고 아내가 곁에 있다”고 해명했다.

왕진진은 “낸시랭은 12월 개인전 준비에 워낙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았고 경제적 어려움도 있어 부부간에 다툼 중 낸시랭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며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힘을 주어 문을 열다가 다소 부서졌지만 둔기로 문을 부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문이 부서지자 당황해 신고를 한 것이고 감정이 격해진 감정에서 조사를 받아 ‘처벌을 원한다’고 한 것일 뿐, 많은 대화를 통해 원래 관계를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작년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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