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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조, “라디오 출연은 ‘컬투쇼’가 처음”

작성일 : 2018-10-15 16:22



한국계 미국 배우 존 조가 ‘컬투쇼’에 출연해 생애 첫 라디오 출연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서치‘의 주연 배우 존 조(John Cho)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통역사와 함께 등장한 존 조는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며 "미국에서도 청중과 함께하는 스튜디오 녹화를 해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존 조는 "이렇게 잘생긴 엠씨가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김태균에 대해 말했고 김태균은 “존 조가 인정한 외모”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존 조에 대해 6살 때 한국을 떠났고, 한국 이름은 조요한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존 조는 서울에서의 마지막 기억이라며 “6살 때 서울을 떠나기 직전, 친구에게 미국으로 간다고 얘기 했더니 그 친구도 미국으로 간다고 하더라. 미국에 도착해서 그 친구를 찾아 다녔는데 아직도 못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존 조는 “아마 친구가 자기도 미국에 간다고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존 조는 지난 8월 개봉해 전국에서 27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서치’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실종된 딸을 찾는 아빠 데이빗 역을 맡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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