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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에 명예시민증

작성일 : 2021-06-04 11:10 작성자 : 김명집 기자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이달 이임을 앞둔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인도네시아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2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이달 이임을 앞둔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인도네시아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17년 취임 이후 약 4년 간 서울시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서울시-자카르타주의 코로나19 공동대응에 힘을 보태는 등 서울시와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서왔다. 


2019년 ‘인도네시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은평구 소재 ‘다문화박물관’에 인도네시아 섹션을 설치하는 등 양국 문화교류에도 앞장섰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인도네시아 독립에 기여한 한국인에 관한 영화를 제작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양국을 연결하고, 현지에 서울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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